본 글은 아사모 네이버 카페 체험단 이벤트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글입니다.
사람들은 보통 케이스를 고를 땐 편의성과 보호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 이번에 리뷰할 케이스는 보호 성도 좋고 맥세이프로 인해 편의성도 좋은 빅쏘 레빅 터프 맥세이프 케이스를 리뷰해보려 합니다.
언박싱
구성품은 케이스 본품과 알코올 스왑이랑 논알코올 스왑 두 가지가 있습니다.
PC 소재를 사용한 빅쏘 레빅 터프 케이스에는 UV코팅이 되어있다고 나와있습니다. 확실히 저같이 손에 땀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일반적인 PC 소재 케이스를 사용할 때 지문과 이물질이 묻어서 항상 닦아야 해서 불편하지만 UV코팅이 되어있는 케이스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그런 부분에서는 느낌도 좋고 이물질이 잘 묻지도 않더군요.
모서리에는 이와 같이 쿠션 처리가 되어있어서 보호는 매우 잘될 것으로 보입니다. 왼쪽 사이드를 보시면 사진과 같이 구멍이 뚫려 있어서 휴대폰 스트랩 사용하시는 분들은 걸어서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.
이제 이 케이스에 중요한 맥세이프도 확인해보겠습니다.
위 gif와 같이 자력은 매우 좋으며 애플 정품 케이스와 자력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.
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 se시리즈에서 맥세이프를 사용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.
총평
목요일날 배송받고 지금까지 쭉 사용해 보았지만 딱히 단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습니다.
단점이라고 말하면 맥세이프 지갑까지 달고 사용하면 좀 많이 두꺼워진다라는 점이지만.. 이 케이스 자체가 레빅 터프로 원래 보호력을 위주로 두껍게 나온 케이스기 때문에 가만하는 부분이고요. 그렇다 해서 많이 두껍지도 않습니다. 확실히 두꺼운만큼 보호력도 좋아 보입니다. 케이스가 액정보다 조금 더 높이 덮어주기 때문에 웬만한 보호필름과 간섭도 거의 없습니다. 화면보다 더 높게 보호를 해주어 액정 보호 효과도 좋습니다. 케이스가 해주어야 할 젤 중요한 보호와 깔끔한 투명케이스로 아이폰에 예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맥세이프까지 더해 편의성까지 있는 좋은 케이스입니다.
좋은 제품을 리뷰하게 해 주신 아사모, 빅쏘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.
본 글은 아사모 네이버 카페 체험단 이벤트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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